알림마당
서울특별시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특별시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 지역마음돌봄 학습공동체' 안전기지' 모임보고

*학습주제: 함께배우고 성찰하는 사례관리연구
1. 트라우마의 이해와 임상적 성장
2. 사레진행 나눔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지와 성장
* 세부내용 : 2026년 4월10, 17, 24일 (몸은 기억한다 책 스터디와 사례나눔)
5월 8, 15, 22일 ( 임상사례로 보는 심리진단 및 치료 책 스터디와 사례나눔)
6월 5, 12, 19일 ( 임상사례로 보는 심리진단 및 치료 책 스터디와 사례나눔)
* 장소: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 교육실
*참여자: 객원 상담사및 실무자, 전문상담사 총 10명
서미경, 임경희, 유은숙, 이지은, 백민아, 김민서, 김희진, 강희연, 조희정, 김지교.
*참여소감:
* 내면의 갈등을 해결함으로써 조각난 자아들을 통합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 찾는 과정을 트라우마의 몸을 기억한다는 스터디를 통해 배우며
임상의 폭을 넓힐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번 사례를 통해 상담자는 내담자를 변화시키는 사람이기보다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머무는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담자의 독특함과 창의성을 병리화하지 않으면 서도 현실검증력과 정서적 안정성을 함께 살피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수퍼비전과 자기 성찰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청소년의 변화가 더디고 상담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때 상담자는 자신의 역할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상담의 목적은 단기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성 장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청소년을 변화시 키려 하기보다 그들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상담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스터디를 통해 내담자에 대한 임상적 이해와 사례 개념화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사례 논의는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 가는 길의 외로움보다 동료와 함께 서로를 지지하며 가는 시 간은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위로이자 힘이 됩니다. 혼자 헤매지 않아도 되고, 함께 공부하고 지지받을 수 있어 좋은 시간입니다.
현실안에서의 상담사의 역할과 영향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영향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같이
논하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자료가 됩니다. 서로를 일깨우고 동료가 가는 길을 바라봐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선한 영향을 주고 받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 다음달 모임: 2026년 7월 3, 10, 24일 10:00~12:00 (3회기)